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토(기생수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 신이치와의 첫 대결 == >(애니판 기준) >고토: 선수교대다. 미키, 돌아와라. >미키: 이야, 면목 없네. >고토: 상대가 안되는군. 넌 역시 오른손에 있는게 분수에 맞구나, 미키. >오른쪽이: 저녀석, 3마리가 아니었어. >신이치: 뭐? >오른쪽이: 봐라. 녀석은 지금 완전히 하나야. 순식간에 전신을 장악해 하나의 생명체가 되었다. 그러나 그 직전에 의식이 여러개로 분리되었어. 즉, 저 몸에는 전부 5마리가 있어. >신이치: 5마리나? >오른쪽이: 아까 그놈이 머리로 있을 때 3마리로 느껴진건 하나로 통일 되어있지 않아서 그래. >고토: 맞는 말이다. 통솔이 가능한건 나와 미키 뿐. 완전히 하나가 될수 있는 건 나뿐이다. [[히로카와 다케시]]와 기생생물 일당이 [[이즈미 신이치]]와 [[오른쪽이]]를 말살하기로 결의하자, 일단 시험 삼아 미키가 신이치와 대결하도록 시킨다. 한동안은 등장이 없는 줄 알았으나 신이치와 오른쪽이의 활약으로 [[미키(기생수)|미키]]가 당하자, 머리를 교체하면서 나타난 미키의 오른손 역할을 하던 기생생물이 사실 고토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처음으로 신이치와 대결한다. 본래 미키가 3체의 기생생물이 한 몸에 기생한 형태일 것이라고 판단했던 오른쪽이는, '''5체의 기생생물이 한 몸에 기생하고, 완벽하게 융합한 존재'''인 고토가 실체를 드러내자 경악을 금치 못한다. 신이치와 오른쪽이는 [[숲]]의 나무를 타며 거의 날아다니는 고토의 압도적 운동 능력을 보고[* 오른쪽이는 '''원숭이라도 저렇게는 못 움직인다'''고 평했다. 처음에 미키가 몸을 지휘하는 걸 보고 신체 기동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. 그에 따라 숲을 전장으로 삼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고토가 지휘를 시작하자 방해물과 나무가 많은 숲이 도리어 오른쪽이의 전투에 불리한 장소가 되어버렸다.] 도저히 상대가 안 되겠다고 판단, 도망치는 것을 선택한다. 필사적으로 도주하다가 우연히 지나가던 [[트럭]]에 몰래 올라타지만, 고토 역시 쫓아와서 교전을 벌이다가 트럭에 올라탄다. 운전사가 [[귀신]]이 쫓아오는 줄 알고 겁먹을 정도의 속도. 하지만 오른쪽이가 트럭의 손잡이를 꺾어, 맞은 편에서 오는 다른 트럭과 [[교통사고]]를 일으켜 고토를 날려버리고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. 하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피떡이 되어 비명횡사할 사고에도 불구하고 고토는 큰 타격을 입지 않았다. 피해 회복을 위해 자신을 살피러 내려온 운전자들을 '''먹어 치운다.''' 고토가 인간을 그냥 죽이지 않고 잡아먹는 몇 안 되는 장면. 영화판에서는 미키의 목이 잘린 상태에서 신이치와 미기가 바로 처치하려 하나 사람들이 오자 정체를 들킬까봐 그냥 가버리고, 그때서야 고토로 머리를 교체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